
[PEDIEN] 강화군이 지난 4월 18일 개장한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가 문을 연 지 반년 만에 누적 이용객 2,400명을 돌파하며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새로운 쉼터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곳은 하점면 부근리 강화자연사박물관 인근에 총사업비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약 2000㎡ 규모로 조성된 반려동물 전용 놀이 공간이다.
개장 이후 꾸준히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한 달 동안에만 반려동물 191마리와 이용객 407명이 이곳을 찾았다. 이러한 추세는 10월 28일 기준으로 누적 이용 실적 2,409명, 그중 반려동물은 1,348마리에 달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강화군은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잔디 및 놀이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변 환경 정비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이용수칙과 반려동물 에티켓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뛰놀고 쉬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건강한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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