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보호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3회의실에서 2026년 창원시 생활보장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저소득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신규 위촉된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강 시장은 위원회 위원들에게 부여된 중요한 역할과 기능에 대해 설명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진 심의회에서는 부양의무자나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인해 도움이 절실한 가구들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장 필요성과 지원 적정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과정에서 총 22건의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되며 취약계층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강기윤 시장은 “생활보장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보호하고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해소하는 행정 서비스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창원시 생활보장위원회는 위원장인 시장을 포함해 사회보장에 관한 풍부한 학식과 경험을 갖춘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저소득층의 생활 보장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창원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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