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고루 한입 건강 한걸음 세종 학교급식 영양캠페인 주간 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PEDIEN]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관내 9개 초등학교에서 '세종 학교급식 영양 캠페인 주간'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를 일상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9개 학교는 교육부가 제공한 식습관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각 학교의 여건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27일에는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을 비롯해 참샘초등학교 학생회 학생, 교직원, 교육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건강한 식습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강 교육감과 학생들은 식생활교육관에서 캠페인을 홍보하며 '룰렛' 게임을 활용해 '채소·과일 즐겁게 먹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같은 구체적인 식습관 실천 과제를 학생들에게 안내했다. 이러한 놀이와 참여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더욱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강미애 교육감은 "골고루 먹는 습관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스스로 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뿐만 아니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험과 실천 중심의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교육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