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교육청이 유아의 기초 문해력과 미래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유아 독서·디지털 기반 교육 실천 사례 공유 배움 자리'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및 디지털 기반 시범 유치원의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218개 기관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 활동의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기관은 유치원 99개 원, 어린이집 94개소, 디지털 기반 시범 유치원 25개 원에 이른다.
참석자들은 '책으로 자라는 우리, 피어나는 우리', '그림책 깊이 읽기를 통한 유아 독서교육', '디지털로 확장하는 유아 놀이 이야기' 등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교육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배움 자리를 통해 유아기의 독서 경험이 문해력 발달의 중요한 기초가 되며, 디지털 기반 놀이 활동은 배움의 기회를 확장하는 필수 과정임을 재확인했다. 향후 이러한 우수 사례의 적극적인 확산을 통해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전반적인 유아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유아기의 독서 경험은 문해력 발달의 기초이며 디지털 기반 놀이활동은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과정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질 높은 유아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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