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PEDIEN] 동해시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총 1억원을 투입하는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업체당 최대 20만원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덜어준다.

이번 지원 사업은 공고일 기준 동해시에 사업장을 두고 실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다만, 2025년도 연 매출액이 3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없다. 대표자 1인당 1개 사업장에 대해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2025년도 카드매출액의 0.5%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업체당 최대 20만원까지 지급된다. 지원금은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이다. 신청 방법은 동해시청 본관 4층 소회의실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동해시는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과 더불어 동해페이 인센티브 확대 등 다양한 지역 소비 촉진 정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