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복지재단, 2027년 김천형 복지 청사진 마련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복지재단이 2027년도 김천형 복지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했다. 재단은 지난 27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의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주요 안건들이 심의·의결되었다. 특히,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과 사업계획 변경안은 현재의 사업 여건과 예산 운용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반영했다. 또한, 2027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에 대해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다각도로 논의하며 김천시민을 위한 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설정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는 올해 진행된 사업 현황을 되짚어보고, 다가올 해의 사업 계획과 예산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재단이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28억 원의 후원금품이 모금된 김천복지재단은 김천형SOS긴급지원사업, 후원결연사업, 간병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해왔다.

특히 2027년에는 청년 결혼장려자산형성지원사업과 아동·청소년 건강성장지원사업 등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역의 복지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다져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김천시 복지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