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드림스타트, 신체․건강 프로그램 ‘드림가족의 즐거운 하루’ 추진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0월 2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아동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신체·건강 증진 프로그램 '드림가족의 즐거운 하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일상에 지친 아동들이 야외 체험 활동을 통해 신체 발달을 도모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가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16가구, 총 35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놀이기구 탑승과 현장 체험을 공유하며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참여한 보호자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와 함께 마음껏 웃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여주시 가족보육과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과 가족 간 친밀감 형성 및 스트레스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관내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채로운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현재 만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 중이다.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에 걸친 종합적인 서비스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