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 이현동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27일 대아중·고등학교 통학로 일원에서 낙엽 제거 활동을 펼치며 학생들의 보행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최근 태풍의 영향으로 통학로 주변에 낙엽이 다량 쌓여 학생들의 미끄럼 사고 등 보행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
자율방재단원들은 이날 대아중·고등학교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행로에 쌓인 낙엽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썼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서미선 이현동 자율방재단장은 “태풍으로 인해 쌓인 낙엽이 학생들의 보행에 불편을 주고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숙견 이현동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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