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3동 새마을부녀회, 고구마·고추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청라3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월 22일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어 27일에는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고추장을 전달하며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고구마와 손수 담근 맛있는 고추장은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문미옥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땀 흘려 준비한 고구마와 고추장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정 청라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라3동 역시 새마을부녀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