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드림스타트, 힐링 가족 캠프 개최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부산 일원에서 '2026년 문경시 드림스타트 힐링 가족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드림스타트 가족 총 33명이 참여하여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캠프는 평소 경제적,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대화와 문화 체험의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채로운 놀이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을 방문해 신나는 놀이기구를 즐기고 화려한 야간 퍼레이드와 미디어쇼를 관람했다. 저녁에는 모두 함께 치킨 파티를 나누며 서로 간의 친밀감을 한층 더 높였다.

둘째 날에는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에서 신비로운 해양 생물을 만나고, 해운대해수욕장을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국립부산과학관에서는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학습의 기회를 통해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힐링 가족 캠프가 아동들이 부모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 및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