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 안흥면이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우리 동네 한 바퀴'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안흥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및 각급 기관단체장들은 지난 28일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에서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흥면의 핵심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파악해 지역 관광 개선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안흥면의 명물인 안흥찐빵 만들기 체험과 머그잔 만들기 등 공방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직접 경험했다.
이날 행사는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상안리 명품숲길, 도깨비도로·삼형제바위 등 안흥면의 주요 관광지 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흥면은 이번 체험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제 이용자의 관점에서 시설 운영 및 체험 프로그램의 개선점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우리 동네 한 바퀴' 사업은 오는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직접 관광지를 방문하고 체험한 뒤, 이용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불편 사항을 개선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은경 안흥면장은 “이번 사업은 안흥면의 소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주민과 방문객의 눈높이에서 개선점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누구나 찾고 싶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안흥면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안흥면은 향후에도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관광 시설과 프로그램의 이용 편의성을 높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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