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전통시장에 새로운 고객 쉼터가 문을 열었다. 횡성군은 오늘 오후 1시 30분, 횡성전통시장 제1주차장에서 고객 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과 상인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조성된 고객 쉼터의 정식 개장을 알리고, 향후 시설 운영 방안을 군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준공식에는 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롯해 횡성군의회 의장 및 의원, 관계 기관 관계자, 횡성시장조합 조합장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롭게 확충된 고객 쉼터는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제 휴게 공간과 화장실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장보기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면서, 고령층이나 어린이 동반 가족 등 다양한 이용객의 편의성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고객 쉼터 조성이 주민과 상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준공 이후에도 청결과 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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