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수박연구회, 한 해 농사 마무리하며 화합 한마당 개최 (단양군 제공)



[PEDIEN] 단양 수박의 명성을 이어가는 농업인들이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단양 수박연구회는 지난 27일 어상천면 체육공원에서 김문근 단양군수를 포함한 내외빈, 연구회원 및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단양 수박연구회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며 영농 과정에서의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했다. 또한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서로 간의 친목을 다졌다.

특히 바쁜 영농 일정으로 평소 교류할 기회가 적었던 회원과 가족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기택 단양 수박연구회장은 "한 해 동안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해 애써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단양 수박의 경쟁력을 높이고 함께 성장하는 연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양 수박연구회는 지역 수박 재배 농업인들의 정보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수박 생산과 단양 수박의 명성을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화합 한마당을 계기로 회원들의 결속력을 더욱 다지고 단양 수박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