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가 15개 시군 자원봉사 담당자 및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자원봉사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지난 2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6년 자원봉사 업무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읍면동 단위까지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넓히고 지역 주민의 수요에 맞는 봉사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5개 시군 자원봉사 담당 공무원과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읍면동 거점캠프 운영을 개선하고 활성화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구체적인 봉사활동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에서 자원봉사 업무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연대’의 가치가 더욱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도 힘썼다.
도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읍면동 거점캠프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자원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이러한 참여가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 해결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겨울철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봉사활동 역시 추진한다.
이종필 도 사회연대경제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지역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읍면동 거점캠프 활성화와 15개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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