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로 선발된 김영범, 윤지환 선수가 아시아 무대와 전국체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들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강원인재원은 지난 10월 27일 두 선수를 초청해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미래를 응원했다.
김영범 선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50m 금메달을 포함해 총 5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아시아 정상급 기량을 증명했다.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자유형 50m와 100m, 계영 400m와 800m 종목을 모두 석권하며 4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의 활약은 강원 수영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함께 선발된 윤지환 선수 역시 아시안게임 남자 배영 50m에서 24초5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 8년 만에 강원도에 메달 낭보를 전했다. 또한 전국체전에서는 배영 50m 금메달을 포함해 2관왕에 오르며 김영범 선수와 함께 강원의 수영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인재 육성사업은 그동안 장미란, 진종오, 심석희, 김태훈, 이상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을 다수 배출해왔다. 김영범, 윤지환 두 선수의 이번 성과는 이들의 뒤를 잇는 인재 양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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