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4동 온양신광교회, 희망2027나눔캠페인 성금 250만원 기탁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4동의 온양신광교회가 '희망2027나눔캠페인'에 성금 25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온양신광교회가 지난 10월 17일 개최했던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의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긴급복지 대상자 보호,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요한 온양신광교회 담임목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고자 성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고 전하며,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유영 온양4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온양신광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온양신광교회는 단순히 연말 성금 모금뿐만 아니라,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활동과 사랑의 연탄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우간다, 탄자니아, 케냐 등 아프리카 지역의 학교 건립 활동에도 수년째 동참하며 나눔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희망2027나눔캠페인'은 2027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전액 사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