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옥천군 청소년복합문화공간 틴하우스가 연말까지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테마 이벤트를 운영하며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나선다.
이벤트는 10월 할로윈 테마를 시작으로 11월 보드게임 프로그램, 12월 나눔장터 순으로 진행된다.
10월에는 할로윈을 맞아 개성 넘치는 포토존이 조성되어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기며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재미를 더한다.
11월에는 빼빼로데이를 기념해 선생님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보드게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은 함께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2월에는 ‘물물교환 나눔장터’가 열린다. 자신에게는 필요 없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유용한 물건을 나누는 행사다. 청소년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서로 필요한 물건을 교환하며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기회를 얻는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연말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눈높이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2월 문을 연 틴하우스는 접근성이 좋은 입지와 자유롭고 편안한 이용 환경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여가 및 소통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친구들과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기며 학업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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