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회 상주시연합회가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은 지난 10월 27일 상주시청 시민의 방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한여농 상주시연합회가 자체 제작한 상품과 농산물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회원들이 지역의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은 결과다.
2006년에 설립된 한국여성농업인회 상주시연합회는 현재 48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여성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업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단체는 장학금 기탁 외에도 꾸준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한여농 상주시연합회는 2024년 저출생 극복 캠페인에 성금 200만원을, 2025년에는 경북 산불 피해 성금으로 200만원을 각각 기탁한 바 있다.
김숙녀 한여농 상주시연합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안재민 상주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여성농업인회 상주시연합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키워나가는 데 값지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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