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업면 새마을회, 농업용 폐비닐 추가 수거 작업 실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흥업면 새마을회가 지난 26일, 마을에 방치된 농업용 폐비닐 추가 수거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회 회원 21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추가 수거 작업은 올해 봄에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된 폐비닐 수거 활동 이후에도 마을 곳곳에 남아 있던 폐비닐을 정리하고,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마을회는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원들은 대안2리 마을에서 수거 작업을 시작했다. 이른 아침부터 폐비닐 더미를 분류하고 체계적으로 적재하는 등 효율적인 수거 활동을 전개했다. 비록 새벽에 내린 소나기로 인해 작업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회원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오전 중으로 모든 수거 작업을 마무리 지었다.

여성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궂은 날씨 때문에 작업이 쉽지는 않았지만, 마을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수거된 폐비닐로 인해 지저분했던 마을의 미관을 개선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에 대한 새마을회의 꾸준한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