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앵커사업단이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했다. 사업단은 이번 전시회에서 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참여기업의 판로 개척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협력 기반 확대에 힘썼다.
이번 전시는 원주시의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육성 방향과 맥을 같이하며, 지역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앵커사업의 주요 성과와 추진 현황을 산업 관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은 총 10개 부스 규모의 공동관을 운영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기간 동안 공동관에는 약 4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관람객들은 디지털헬스케어라운지를 재현한 공간을 둘러보며 다양한 의료기기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디지털헬스케어 기술과 서비스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탐색했다.
공동관에는 강원지역의 바이오헬스 및 반도체 분야에 속한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각자의 주요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시연했다. 참여기업들은 국내외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들에게 자사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기회를 얻었다. 또한 현장 상담을 통해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제품 도입 및 기술 협력, 나아가 사업화 연계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사업단은 앵커사업과 디지털헬스케어라운지의 주요 내용 및 추진 성과를 소개하는 한편, 연구자와 의료기관, 산업계 관계자 간 현장 상담과 교류를 촉진했다. 이러한 교류를 통해 향후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지역 기업의 기술 홍보와 신규 판로 발굴을 지원했다.
사업단은 이번 전시회에서 형성된 기업, 의료기관, 산업계 간의 교류 기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과 공동 연구, 사업화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돕고 원주형 디지털헬스케어 모델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참여기업들이 새로운 시장과 고객을 만나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앵커사업의 주요 성과를 산업 현장과 공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원주형 디지털헬스케어 모델 확산과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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