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무안군에서 무안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지난 26일, 무안새마을금고는 MG따숨봉사단 발대식을 기념하며 30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 42채를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불은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이불 기탁은 MG따숨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이어가고자 하는 새마을금고 측의 의지가 담겼다. 무안새마을금고는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MG따숨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찬태 무안새마을금고 이사장은 “MG따숨봉사단 출범을 계기로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남철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무안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이불은 겨울나기에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