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의 가을부터 축제까지… 모바일 스탬프투어 풍성 런트립 연계 코스부터 죽변항 수산물축제 연계 코스까지…관광객 취향 저격 특별코스로 울진 여행의 재미 더해 (울진군 제공)



[PEDIEN] 울진군이 가을철 관광객 유치와 다채로운 여행 경험 제공을 위해 모바일 스탬프투어 특별 코스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 코스는 KBS 프로그램 ‘내맘내런’과 연계한 런트립 코스와 죽변항 수산물축제 방문 인증 코스로 구성된다. 각 코스는 특색을 살린 참여 혜택을 제공하며 관광객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울진군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주요 명소를 방문해 모바일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여행에 재미를 더하고 지역 곳곳을 탐방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계절별 관광자원, 지역 행사, 체험형 콘텐츠를 연계한 특별코스는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내맘내런 런트립’ 코스는 10월 24일 오후 6시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울진의 산, 계곡, 바다를 아우르는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되며, 러닝과 관광을 결합한 이색 경험을 선사한다. 참여자에게는 울진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담은 일러스트 손수건이 추가로 증정된다.

‘죽변항 수산물축제’ 연계 코스는 축제 기간인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 축제 방문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결합해 축제의 즐거움은 물론, 죽변항의 매력과 울진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울진군은 각 특별 코스 참여자에게 지역 특산품을 제공하여 울진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지역 특산물도 접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모바일 스탬프투어 특별코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울진의 가을 명소, 자연, 축제를 취향에 맞게 즐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