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소방안전강사의 강의 역량과 교수 설계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2026년 제4차 소방안전강사 연찬회'를 영덕 파나크 바이소노벨에서 개최했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연찬회에는 도내 소방서 소속 강사 79명이 참석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 전문성을 함양했다.
연찬회 첫째 날에는 교육생의 흥미를 유발하고 기억에 오래 남는 안전교육 설계를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기억에 남는 안전교육 설계 전략'과 '교육생을 사로잡는 강의 전달력'을 주제로 한 특강은 참석자들의 높은 집중도를 이끌어냈다. 참석자들은 교육생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 구성 및 전달 방법을 심도 있게 점검하며 실질적인 교육 노하우를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연찬회의 핵심 활동 중 하나인 소방안전교육 공통교안 제작 결과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된 교안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소방안전교육 운영 방안을 모색하며 발전적인 방향을 함께 탐색했다.
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연찬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방안전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교육생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 설계와 효과적인 전달 기법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경북 소방의 안전 교육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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