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군민의 일상 속 안전 문제 해결과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대책 마련을 위해 '2026년 제3차 자치경찰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는 지역 치안 현안을 공유하고 관련 기관 및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안전 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군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3가지 안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범죄 예방 강화 구역 내 시설물 보수 △여성 1인 점포를 위한 안심 장비 설치 △영광터미널시장 인근 보행로 개선 사업이 그것이다. 각 안건은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실질적인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관계부서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처럼 범죄 예방 환경 조성부터 여성 소상공인의 안전 확보, 보행자 통행 편의 증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 현안을 살피며, 영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의 안전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으며, 관계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영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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