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핵심 계획을 확정했다. 지난 26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영광군 인재육성위원회’에서는 2027년도 인재육성기금 운용계획안과 영광군미래교육재단 출연계획안 등 2건의 주요 안건이 심의를 거쳤다.
이번 결정으로 영광군은 인재육성기금을 영광군미래교육재단에 출연하여 주요 교육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교육재단을 중심으로 장학금 지원, 청소년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늘봄학교 및 방과후학교 지원 등 다각적인 교육 사업을 본격화한다.
또한, 오는 12월 완료를 목표로 영광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도 추진 중이다. 이 용역은 지역 교육 여건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여 교육격차 해소와 균형 있는 교육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갖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교육재단을 중심으로 교육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영광에서 자란 아이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