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읍이 지난 26일, 합천복합문화센터에서 20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취미교실 '요가교실'의 10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매주 2회,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요가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관내 여성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됐다.
요가교실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요가를 배우면서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고, 건강한 취미생활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민들의 수요가 높은 만큼 내년에는 운영을 확대해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요가교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수강생들과 강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많은 분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번 요가교실 운영은 합천읍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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