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칠곡군, 고령군이 힘을 합쳐 추진한 '나이스투 밋 유! 성주·칠곡·고령'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총 8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미혼 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 형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1회차부터 3회차까지는 러닝과 건강 도시락 만들기 등 건강과 취미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 간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유도했다. 마지막 4회차에는 성주·칠곡·고령군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1박 2일간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칠곡군의 데이트 지도 만들기, 고령군의 승마장 인생 사진 찍기 등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총 8커플이 탄생하는 결실을 맺었다. 단순한 일회성 만남을 넘어, 공통의 관심사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결혼과 가족 형성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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