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의회가 지난 12일부터 15일간의 대장정을 이어온 제308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26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다수의 조례안을 포함한 총 45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하며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례회 기간 동안 12명의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날카롭게 파고들며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조례안 및 동의안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며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집중했다.
폐회에 앞서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기획행정위원회의 '고양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환경경제위원회의 '고양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건설교통위원회의 '고양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화복지위원회의 '고양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조례안' 등 상임위에서 심사한 주요 안건들이 상정됐다. 이와 함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도 최종 의결됐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시정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한편, 의회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31일간 다음 정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정 전반을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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