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4일 궁리항 놀궁리해상파크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놀궁리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홍성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2026년 마을축제 지원 및 활성화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특히 청운대학교 학생들과 하리마을 지역주민들이 힘을 합쳐 축제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았다. 참가자들은 보트를 타고 궁리항으로 나가 소원을 빌고, 학생들이 준비한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다채로운 부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총상금 300만원 규모의 가위바위보 챔피언십’이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 대회는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궁리항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진행된 축제는 궁리항의 관광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해양관광 명소로서의 잠재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궁리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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