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도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과학기술 신규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를 위해 10월 23일 충북연구원에서 전문가 회의를 열고 2028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AI,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의 전문가 및 혁신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신규 사업 발굴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최근 급변하는 과학기술 환경과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충북의 산업 여건과 과학기술 역량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특히 AI 분야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분야의 신규 사업 발굴 및 정부 공모사업과의 연계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충북만의 차별화된 사업 모델 기획, 충북의 전략산업 및 정부 정책 기조와 부합하는 사업 발굴, 사업 성과가 실질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구체적인 추진 계획 수립, 그리고 지자체의 재정 지원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지역 산업 수요와 정부 정책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의 필요성과 차별성을 확보하고, 실제 공모사업 신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기획과 실행 방안 마련에 의견을 모았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 특히 반도체와 피지컬 AI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에 대응하여, 충북도는 이러한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전략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부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예산 확보 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변인순 AI과학인재국장은 “정부 정책 방향과 지역 산업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여 충북만의 차별화된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와 혁신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이를 정부 예산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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