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독도의 날 앞두고 독도교육 활동 펼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PEDIEN] ‘독도의 날’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직원들의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23일, 광주청사 로비에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유퀴즈 온더 독도’라는 이름의 퀴즈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재미를 넘어, 독도가 가진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땅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확고한 영토주권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독도의 역사, 지리, 자연환경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다루는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독도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그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19일부터 23일까지를 ‘독도교육 주간’으로 지정하여 전국 각 학교에 독도 교육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도록 안내했다. 학교 현장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시의적절한 계기교육 △독도 관련 영상 자료 시청 △독도 사진 전시 △학생 대상 퀴즈 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 중심의 교육 활동이 펼쳐졌다.

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나 명백히 대한민국의 고유한 영토”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과 영토주권 의식을 기르고 그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