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무안 숭덕정이 제1회 영광군수기 전국남녀궁도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모두 휩쓸며 무안군의 궁도 실력을 전국에 알렸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전남 영광군 육일정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숭덕정 선수단은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기량을 바탕으로 값진 성과를 거뒀다.
대회 첫날 펼쳐진 단체전에서는 박성옥, 최근호, 강성재, 김대남, 박병용 선수가 한 팀을 이루어 출전했다. 선수들은 각자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이는 숭덕정의 탄탄한 팀워크와 훈련의 결과로 풀이된다.
개인전에서도 숭덕정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된 개인전에서는 최근호 선수가 탁월한 실력을 선보이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까지 제패한 겹경사는 숭덕정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 군수는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진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선전은 무안군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민들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주는 뜻깊은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선수들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무안 숭덕정 관계자 역시 이번 우승을 계기로 선수단의 사기가 크게 올랐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우승의 기쁨을 발판 삼아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교류를 이어갈 것”이라며, “궁도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숭덕정은 앞으로도 꾸준한 연습과 발전을 통해 궁도계의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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