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욱 바르게살기 영양군협의회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영양군 제공)



[PEDIEN] 안형욱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경상북도민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 발전과 도민 화합에 크게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 상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인물에게 수여된다.

안형욱 회장은 2021년 3월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조직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했다.

그는 특히 기초질서 지키기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에 앞장섰다. 또한 꽃길 조성, 폐비닐 수거, 거리정화활동 등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와 더불어 독거어르신 생일상 차리기,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경로잔치 지원 등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농번기 일손돕기에도 참여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산불, 수해 등 재난 피해지역 복구와 구호물품 지원에 참여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도왔다. 다문화가정 전통혼례 지원 사업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도 힘썼다.

이번 수상은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안형욱 회장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는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안형욱 회장님의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힘써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