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은 임지락 군수가 지난 22일 관내 영농 현장을 방문해 본격적인 벼 수확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군수는 친환경 벽라단지를 찾아 콤바인을 직접 운전하며 벼 베기를 시연하는 등 농업인들과 수확 상황 및 영농 애로사항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화순군의 벼 재배면적은 4407㏊로, 전년 4201㏊ 대비 4.9% 증가했다. 벼 생육 및 낟알 형성 시기 기상 여건도 전년보다 양호해 10a당 생산량 역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들었음에도 잦은 비와 태풍 북상으로 인한 기상 악화가 수확 작업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군은 지속적인 기상 상황 및 영농 현장 점검을 통해 농업인들이 적기에 수확을 마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농심은 천심이라는 마음으로 한 해 동안 땀 흘려 농사를 지어온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확기를 맞아 농가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농업인들이 한 해 농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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