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릉군은 지난 21일, 울릉국민체육센터에서 농촌지도자회원과 생활개선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 프로젝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 및 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여 농촌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는 아랑고고장구와 라인댄스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회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농촌지도자회에서는 서종수 한국농촌지도자 울릉군연합회장이 중앙연합회장 표창을, 오성조 수석부회장이 경상북도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생활개선회 분야에서는 박기숙 한국생활개선 울릉군연합회장이 경상북도연합회장 표창을, 이귀분 서면회장이 중앙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 외에도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총 12명의 유공자에게 울릉군수 표창, 울릉군의회의장 표창,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장 표창, 울릉농협협동조합장 표창이 차례로 수여되며 총 16명의 수상자가 탄생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은 울릉 농업의 발전을 이끌고 농촌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주역”이라고 강조하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울릉 농업을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기에,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고 지혜를 모아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남 군수는 “울릉군 역시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하고 활기찬 농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력 넘치는 농촌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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