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례군 CCTV 통합관제센터의 관제요원들이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례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이는 관내 8개 읍·면에 설치된 총 1,720대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범죄 의심 상황과 각종 사고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경찰과의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위험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을 지원해 온 노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감사장 수여식에는 장길선 구례군수도 참석하여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례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365일 24시간 끊임없는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개선하여 관제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이 시스템은 CCTV 영상 속 움직임을 분석해 배회, 침입, 쓰러짐 등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관제요원에게 즉시 알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제요원은 확인이 필요한 영상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관제 사각지대를 줄이고 긴급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석현 구례경찰서장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CCTV를 살피며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관제요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례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범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군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관제시스템 등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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