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면 주민자치회 플리마켓 대축제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용인시 삼가면이 지난 10월 23일, 삼가면 어울림광장에서 '제1회 새싹둥이와 함께하는 플리마켓 대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행사로, 지역 공동체 화합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되었다.

행사 당일, 삼가어린이집과 삼가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들의 귀여운 공연을 시작으로 버스킹, 색소폰 연주, 트로트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펼쳐졌다. 이러한 공연들은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참여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플리마켓과 더불어 지역 농특산물 및 생활용품 판매 부스,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가 상시 운영되어 주민들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물품을 판매하고 교류하는 플리마켓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는 물론, 지역 공동체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하점길 삼가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플리마켓 대축제가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삼가면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명섭 삼가면장 역시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행사와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통해 활기찬 삼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