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부북면 새마을부녀회, 위양지 가을맞이 환경정비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부북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3일 지역의 명소인 위양지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 위양지를 찾는 수많은 방문객에게 쾌적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관광지의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 21명은 위양지 주변 산책로를 꼼꼼히 살피며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에 집중했다. 또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관광지의 청결 유지에도 힘썼다.

박수복 부북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많은 사람이 찾는 위양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존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깨끗하게 정비된 산책로에서 방문객들이 위양지의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지역의 소중한 관광 자원인 위양지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시설물 점검을 통해 방문객들이 언제나 쾌적하게 위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