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자연과 사람, 상남면 일원서 환경정화 활동 (밀양시 제공)



[PEDIEN] 사단법인 자연과 사람이 지난 23일 밀양시 상남면 일원에서 대규모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양돈법인 자원화 사업장 인근과 연금천 승수로 주변 등 쓰레기 불법투기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자연과 사람 회원 50명과 지역 자원봉사자 20명을 포함한 총 7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거된 쓰레기를 종류별로 분류하여 적정하게 처리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또한,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마련됐다. 주요 투기 지역에는 이동식 CCTV가 설치되었으며, 불법투기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도 함께 게시되었다.

김동군 사단법인 자연과 사람 회장은 “지역의 자연환경은 주민 모두가 함께 가꾸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연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상남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께서도 생활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하고 불법투기 근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