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이 지난 10월 23일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동네방네 맨발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총 6회에 걸쳐 운영된 이 행사는 지금까지 465명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과 건강 생활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한 걷기 문화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맨발걷기 체험뿐만 아니라 건강 생활 실천 퀴즈,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다채로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또한, 행사 참여자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어 건강 생활 실천에 대한 흥미와 참여를 더욱 높였다.
특히 이번 맨발걷기 행사는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열린 국화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국화를 감상하며 맨발걷기와 건강 측정에 참여하는 동시에, 가을의 정취 속에서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거창사건의 아픔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경험도 함께 했다.
거창군은 관내 공원과 명소를 활용한 맨발걷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군민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맨발걷기와 건강 측정, 건강 생활 실천 퀴즈 등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건강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걷기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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