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PEDIEN] 여수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광주비엔날레 및 순천정원박람회장으로 향하는 무료 광역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셔틀버스 운행은 지역의 주요 문화·관광 행사를 효과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섬박람회 관람객 유치 증대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 노선은 섬박람회의 주 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와 광주비엔날레, 순천정원박람회장을 각각 연결하는 총 2개 노선으로 구성된다. 하루 총 5대의 차량이 투입되며, 광주 노선에는 2대, 순천 노선에는 3대의 버스가 배정된다.

차량별 운행 횟수는 광주 노선이 하루 왕복 2회, 순천 노선은 하루 왕복 3회다. 두 노선 모두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승하차장 위치와 상세 운행 시간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셔틀버스 이용 안내 및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탑승 인원 관리와 운행 상황 모니터링, 비상 연락체계 구축 등을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셔틀버스 운행을 지원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광역 셔틀버스 운행이 광주와 순천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교통비와 운전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입장권 상호 제휴 할인 효과와 더불어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운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