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지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건강과 힐링을 알렸다. 영광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힐링의 맛, 건강한 빛 영광’을 주제로 건강증진관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건강증진관은 방문객들이 일상 속 피로를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손·발·등·어깨 마사지기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영광의 특색을 담은 모싯잎떡, 보리식혜, 보리빵 등 지역 먹거리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더불어 영광쌀과 찰보리쌀, 보리 가공식품, 천일염 등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을 전시하는 한편, 관광 홍보 리플릿과 다양한 홍보물을 비치하여 영광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데에도 힘썼다.
이번 박람회에서 영광군 건강증진관에는 총 2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했다. 방문객들은 건강 체험과 먹거리 시식을 통해 영광의 건강한 매력을 직접 느끼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접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건강증진관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 건강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영광의 우수한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의 연계를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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