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영천시 신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
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온동네 겨울나기, 온기를 전하는 탄소매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는 협의체의 특화사업 일환으로,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와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 가구에는 탄소매트가 직접 지원되며, 협의체는 동시에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여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더불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의 협력을 통해 한파 취약계층을 더욱 촘촘하게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신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태봉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겨울철 추위와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순애 신녕면장 역시 “겨울철 한파는 취약계층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난방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온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특색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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