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자형 의원이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 제8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하는 의정·행정대상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헌신하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지방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자형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주요 정책과 예산 운용의 적정성을 면밀히 살폈다. 책임 있는 재정 운용과 행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경기도의 주요 사업과 공공기관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의 실효성을 분석했다. 한정된 재원이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합리적인 예산 운용과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주문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교육재정의 효율적인 운용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예산 지원을 강조했다. 이는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와 함께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시절부터 광주 지역의 숙원 사업이었던 학교 신설과 이전, 통학 환경 개선 등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했다.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뿐만 아니라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이용 촉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입법 활동에도 힘썼다.
이자형 의원은 “도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민의 기대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지역 현안 해결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도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