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서혜진 의원이 21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찾아가는 교육감실 학부모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안양시 학부모들의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학교 현장의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경기도의회 도의원들, 그리고 안양시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교육 및 보조인력 확대, 학생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학교 운동회 등 교육 활동에 대한 학부모 참여 기회 확대, 인공지능 교육 지원 강화, 문해력 교육 확대 등 다양한 교육 현안과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서혜진 의원은 "교육 현장의 변화는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학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특수교육 보조인력 한 명, 체험학습 한 번이 아이의 학교생활 질을 완전히 바꿔 놓을 수 있는 만큼 가볍게 넘길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서 의원은 "안양 학부모들이 체감하는 교육 여건의 격차를 좁히는 것이 도의원의 기본 역할"이라며,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오늘 제안된 의견들이 교육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는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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