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남부소방서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월 24일 오전 10시, 남구 장생포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남성의용소방대원과 사계회 봉사단체 회원 등 총 10여 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자들은 이날 취약계층 2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각 가구에는 연탄 100장씩, 총 200장이 전달되었다. 단순히 연탄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도 함께 전달하며 안전까지 챙겼다.
이번 봉사활동은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동시에, 소화기 보급을 통해 주택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연탄과 소화기 전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과 안전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피력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