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차 정기회의 개최 (울진군 제공)



[PEDIEN] 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도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지난 21일 평해읍민회관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위원 10명이 참석해 지난 9월까지의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했다.

특히 협의체는 4분기 중점 과제로 추진할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의 세부 실행 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와 더불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취약계층 안부 확인 시스템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정언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헌신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은 분기 동안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평해읍은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마련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