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연수1동 장미공원에서 열리는 ‘2026년 지역기반 이주배경 청소년 진로를 위한 장날’행사에서 이주배경 청소년과 지역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전각 도장 만들기’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이주배경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도록 마련됐다.
체험은 행사 당일 총 6회에 걸쳐 회당 30분씩 운영된다.
부스 참여자는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새긴 세상에 하나뿐인 도장을 만들며 한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한국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주배경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다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어울리는 사회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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