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금수강산면이 어울림복지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23일 경산시 남산면과 양산시 하북면으로 선진지 견학을 떠났다.
도시계획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견학에는 주민 및 사업 관계자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타 지역의 우수 운영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금수강산면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방향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참가자들은 견학지에서 주민공동체 활동 및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면밀히 살폈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는 금수강산면 어울림복지센터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주민들의 실제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이번 견학은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여상훈 주민자치위원장은 "다른 지역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금수강산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필요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활력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우수 사례를 배우고 우리 지역에 적합한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울림복지센터가 주민 소통과 지역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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