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PEDIEN] 경북 성주군 대가면 용흥3리가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끈끈한 공동체 의지를 인정받아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용흥3리는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주민 스스로가 철저히 지키고, 마을 공동체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산불 예방에 앞장선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대가면은 이러한 성과를 기념하고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10월 23일 오후 2시, 용흥3리 마을회관에서 별도의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진귀 대가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10여 명이 참석하여 우수마을 선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도 산불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진귀 대가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 현판식에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모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김 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산불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안전하고 쾌적한 대가면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